당근 광고, 비즈프로필부터 채우고 켜는 이유
김국민 ·

당근 광고는 이웃이 눌렀을 때만 비용이 나가고 하루 예산은 5,000원부터 걸 수 있습니다. 광고를 누른 이웃이 도착하는 곳은 비즈프로필이라, 소식과 쿠폰이 비어 있으면 클릭값만 나갑니다. 프로필을 먼저 채우고, 동네 범위를 오는 길에 맞추고, 반응으로 판정합니다.
동네 손님을 겨냥한 광고를 찾다 보면 당근이 먼저 떠오릅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만 보이고, 하루 몇천 원부터 걸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막상 광고를 만들려고 하면 예산 칸보다 먼저 묻는 것이 있습니다. 광고를 누른 이웃을 어디로 보낼지입니다.
당근 광고는 비즈프로필에서 시작합니다
당근 광고를 누른 이웃은 비즈프로필로 들어옵니다. 광고보다 프로필을 먼저 채우는 이유입니다.
비즈프로필은 당근 안의 가게 페이지입니다. 소식과 쿠폰, 채팅, 단골 기능이 여기에 붙어 있고 등록과 사용은 무료입니다. 검색 광고는 비즈프로필로만 만들 수 있고, 비즈프로필 광고는 별도 웹사이트 없이 프로필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플레이스가 하는 일을 당근에서는 비즈프로필이 맡는 셈입니다. 영업시간과 위치, 대표 사진, 최근 소식 하나가 있어야 누른 사람이 확인할 것이 생깁니다.
프로필을 채운 다음에 예산을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간편모드와 전문가모드는 노출 자리부터 다릅니다
사장님이 직접 켜는 간편모드와 마케터용 전문가모드입니다. 상품과 노출 자리, 고를 수 있는 조건이 다릅니다.
| 모드와 상품 | 노출 자리 | 특징 |
|---|---|---|
| 간편모드 · 디스플레이 | 중고거래 홈을 비롯한 여러 화면 | 비즈프로필의 홈·소식·스토리·상품을 소재로 씁니다 |
| 간편모드 · 검색 | 검색 결과 상단 | 클릭당 최대 비용을 90원~10만 원 사이에서 정합니다 |
| 전문가모드 · 네이티브 | 홈 화면 | 성별·연령·OS·관심사까지 고릅니다 |
| 전문가모드 · 키워드 | 검색 결과 통합 탭 최상단 | 전환 추적과 맞춤 타겟을 씁니다 |
당근은 간편모드를 소상공인용, 전문가모드를 마케터용으로 나눠 안내합니다. 가게 하나를 동네에 알리는 일이라면 간편모드부터 보는 것이 그 안내에 맞습니다.
하루 예산은 얼마부터 잡을까요
디스플레이 광고는 하루 5,000원부터 걸 수 있습니다. 당근은 하루 10,000원 이상을 권장합니다.
이웃이 광고를 눌렀을 때만 비용이 나가는 방식이라, 하루 예산은 쓸 수 있는 상한입니다. 누른 사람이 적으면 그날 예산이 다 쓰이지 않습니다. 충전은 카드나 가상계좌, 당근머니로 하고, 쿠폰으로 받은 무상 캐시는 현금으로 돌려받지 못합니다.
| 하루 예산 | 판단 |
|---|---|
| 5,000원 | 설정할 수 있는 최소 금액입니다 |
| 10,000원 이상 | 당근이 권장하는 출발선입니다 |
| 그보다 크게 | 반응당 지출을 확인한 뒤에 올립니다 |
다른 채널과 예산을 함께 나눠야 한다면 광고비 배분의 세 덩어리 기준을 먼저 세웁니다.
동네 범위는 어떻게 정할까요
디스플레이 광고는 지도에서 걸어서, 차량, 그리기 중 하나로 정합니다. 손님이 실제로 올 수 있는 거리만큼 잡습니다.
걸어서와 차량은 가게를 가운데 두고 거리를 정하고, 그리기는 지도 위에 영역을 직접 그립니다. 시·구·동 이름으로 고르는 방법도 있고, 성별과 연령은 고르지 않아도 됩니다. 검색 광고는 지역을 직접 고르거나 도보·자전거·차 주변 범위로 정하는 방식이라 화면이 다릅니다.
당근은 타겟 수가 최소 3만 명 이상이 되게 잡으라고 안내합니다. 너무 좁히면 광고를 볼 사람이 모자라고, 너무 넓히면 오지 않을 사람의 클릭에도 비용이 나갑니다.

범위는 손님이 오는 길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걸어서 오는 손님이 많은 가게와 이사·용달처럼 찾아가는 배송·방문 서비스는 같은 범위를 쓰지 않습니다.
디스플레이와 검색 광고 중 무엇이 맞나요
둘러보다 들르는 가게는 디스플레이, 필요할 때 찾아서 부르는 업종은 검색 광고가 맞습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중고거래 홈처럼 이웃이 둘러보는 화면 사이에 섞여 나갑니다. 찾지 않던 사람에게 가게를 처음 알리는 자리입니다. 검색 광고는 이사나 에어컨 청소처럼 이미 무언가를 찾는 사람에게 보입니다.
| 기준 | 디스플레이 광고 | 검색 광고 |
|---|---|---|
| 보는 사람 | 둘러보는 이웃: 아직 찾지 않았습니다 | 검색한 이웃: 이미 필요가 생겼습니다 |
| 맞는 업종 | 음식점·카페·학원처럼 들러 보는 곳 | 당근이 어울린다고 안내하는 용달·수리·뷰티 |
| 소재 | 비즈프로필의 홈·소식·스토리·상품 | 검색어와 비즈프로필 |
| 먼저 볼 반응 | 단골 등록과 쿠폰 사용 | 채팅과 전화 문의 |
당근은 검색 광고를 디스플레이 광고와 함께 운영하라고 권합니다. 함께 켠다면 어느 쪽에서 반응이 왔는지 광고별 성과를 따로 봅니다. 네이버에서 같은 동네 손님을 찾는 방법은 플레이스 광고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중고거래에 올린 가게 홍보 글은 왜 안 보이나요
당근은 중고거래 게시판의 광고 게시글을 노출하지 않습니다. 가게 홍보는 광고나 비즈프로필 소식으로 합니다.
개인 계정으로 중고거래 게시판에 가게 소개를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근 안내는 전문판매업자의 판매 글, 광고 글, 중복 글을 노출하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부터 시행된 광고 운영정책 제9조도 같은 방향입니다. 당근이 허용한 절차와 방식을 따른 광고가 아니면 다른 영역에서 광고할 수 없다고 정합니다.
광고비 없이 알릴 자리는 따로 있습니다. 비즈프로필 소식과 쿠폰은 돈을 쓰지 않고 올릴 수 있습니다.
심사에서 걸리는 표현과 업종
심사는 보통 영업일 기준 최대 1~2일입니다. 근거 없는 최상급 표현과 제한 업종에서 걸립니다.
「1위」, 「최고」, 「최저」 같은 최상급 표현은 근거 자료가 있어야 쓸 수 있고, 「100% 효과 보장」 같은 문구는 허위·과장 예시로 듭니다. 동네에서 제일 싸다고 쓰고 싶다면 비교한 자료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광고할 수 없는 업종은 이용가이드에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
- 사행산업
- 유흥주점·단란주점·클럽
- 출장 마사지
- 문신·반영구 시술
- 주류·담배: 정부기관 등의 공익 캠페인, 매장 인도형 주류 판매와 주류 브랜딩 광고는 예외
- 동물 판매·분양과 다단계
검색 광고로는 구인구직 광고도 할 수 없습니다. 직원을 구하는 글이라면 검색 광고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클릭값만 나가는 세 자리
비어 있는 프로필, 너무 넓은 범위, 노출수만 보는 판정입니다. 셋 다 돈은 나가는데 남는 반응이 없습니다.
- 비어 있는 프로필은 누른 이웃이 확인할 소식과 쿠폰이 없습니다. 소식이 몇 달 전에 멈춰 있으면 지금도 영업하는지부터 확인하게 됩니다.
- 너무 넓은 범위는 오지 않을 사람의 클릭에도 비용을 냅니다. 찾아가는 배송·방문 서비스가 아니라면 걸어서 범위부터 시작합니다.
- 노출수만 보는 판정은 많이 보였다는 사실만 남깁니다. 클릭 뒤에 단골 등록이나 문의가 있었는지가 판정 기준입니다.

셋 다 광고를 끄지 않고 고칠 수 있습니다. 프로필을 채우고 범위를 줄이고 세는 숫자를 바꾸면 됩니다.
반응수 안에서 무엇을 따로 셀까요
반응수와 반응당 지출입니다. 클릭은 그 앞의 숫자입니다.
간편모드 성과 화면은 노출수, 클릭수, 클릭률, 반응수, 반응률, 반응당 지출, 총 지출을 보여 줍니다. 비즈프로필 광고에는 포장주문 수와 쿠폰 사용 수가 더해집니다.
반응에는 단골 등록, 관심 누르기, 댓글, 후기, 전화·채팅 문의, 쿠폰 사용, 포장주문이 모두 들어갑니다. 관심과 댓글까지 함께 세기 때문에 반응수가 많아도 실제 문의는 적을 수 있습니다.

성과 화면이 따로 보여 주는 것은 포장주문 수와 쿠폰 사용 수입니다. 전화와 채팅 문의는 반응수 안에 섞여 있으니 가게에서 받은 문의를 따로 적어 두고, 쿠폰은 가게에서 받은 수와 맞춰 봅니다.
대행에 맡기면 계정은 누구 것이 되나요
비즈프로필 소유자는 가게가 유지하고, 대행은 운영자로 초대합니다. 운영자도 광고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권한 회수와 프로필 삭제, 소유자 양도는 소유자만 할 수 있습니다. 대행이 처음부터 소유자로 프로필을 만들면 계약이 끝난 뒤 넘겨받는 절차가 따로 필요해집니다.
전문가모드 광고 계정에는 대행권이라는 설정도 있습니다. 당근과 정식 계약한 공식 대행사가 요청하고 계정 소유자가 수락하는 방식이며, 7일 안에 응답하지 않으면 요청이 만료됩니다. 공식 대행사가 아니어도 위임을 받아 광고를 집행하고 운영할 수는 있습니다.
누가 맡든 소유자 자리는 가게에 둡니다. 계정 소유를 시작할 때 정해야 하는 이유는 마케팅 대행에서 채널 전반으로 정리했습니다. 당근과 다른 채널을 어떻게 짝지을지는 원케팅 상담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
맡길 곳을 찾고 있다면 기획부터 발행까지 대신 진행합니다. 두 회사는 사업자가 다르고 담당하는 업종이 나뉩니다.
언제든 문의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당근 광고를 하려면 비즈프로필이 꼭 있어야 하나요?
- 검색 광고는 비즈프로필로만 만들 수 있습니다. 광고 계정은 개인 정보로도 열 수 있지만, 광고를 누른 이웃이 도착할 자리가 필요하므로 프로필부터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
- 당근 광고 비용은 어떻게 나가나요?
- 간편모드는 이웃이 광고를 눌렀을 때만 비용이 나가는 클릭당 과금입니다. 디스플레이 광고의 하루 예산은 5,000원부터 정할 수 있고, 당근은 10,000원 이상을 권장합니다.
- 당근 광고 심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 당근 이용가이드는 영업일 기준 최대 1~2일로 안내합니다. 1위, 최고, 최저 같은 표현은 근거 자료가 있어야 쓸 수 있으니 소재를 만들 때부터 피하는 편이 빠릅니다.
- 모든 업종이 당근 광고를 할 수 있나요?
- 할 수 없는 업종이 있습니다. 유흥주점, 출장 마사지, 문신·반영구 시술, 동물 판매·분양, 다단계 등은 광고할 수 없으니 제한 업종 목록을 먼저 확인합니다.
- 당근 광고를 대행에 맡겨도 되나요?
- 맡길 수 있습니다. 비즈프로필 운영자로 초대하면 광고 집행까지 할 수 있고, 권한 회수와 소유자 양도는 소유자만 할 수 있으니 소유자 자리는 가게가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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