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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리뉴얼, 언제 다시 만들어야 할까?

김국민 ·

홈페이지 리뉴얼 시점과 유지보수로 충분한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은 디자인이 낡아서가 아니라, 휴대폰에서 문의가 막히거나 정보 수정이 어렵거나 서비스가 바뀌었을 때가 시점입니다.

예전에 만든 홈페이지를 오랜만에 열어 보면 화면이 많이 낡아 보이죠. 다시 만들지, 고쳐 쓸지 고민하는 대표님이 많아요.

그런데 홈페이지 리뉴얼은 디자인만 보고 정할 일이 아니에요. 손님이 휴대폰으로 들어와 정보를 확인하고 문의까지 할 수 있는지가 먼저거든요.

핵심 요약

  • 홈페이지 리뉴얼 시점은 디자인보다 문의·수정·서비스 변화로 판단합니다.
  • 문제가 일부에 그친다면 홈페이지 유지보수와 부분 수정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 리뉴얼 전에는 기존 주소의 검색 유입과 관리자 권한을 먼저 확인합니다.
홈페이지 리뉴얼 시점은 디자인보다 휴대폰 문의, 정보 수정, 서비스 변화로 판단합니다.
홈페이지 리뉴얼 시점은 디자인보다 휴대폰 문의, 정보 수정, 서비스 변화로 판단합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은 언제 해야 할까?

홈페이지 리뉴얼은 기존 사이트의 구조와 콘텐츠, 문의 경로를 다시 설계하는 작업입니다. 화면 색과 사진만 바꾸는 일과는 범위가 달라요.

그래서 시점도 기능으로 판단합니다. 손님이 휴대폰에서 문의하기 어렵다면 검토할 때예요. 대표님이 정보를 직접 고치기 힘들거나, 서비스가 바뀌었는데 사이트가 그대로인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반대로 디자인이 조금 오래돼 보여도 손님이 정보를 찾고 문의하는 데 문제가 없다면 급하지 않습니다. 사이트 나이보다 지금 제 역할을 하는지가 기준이에요.

홈페이지 리뉴얼이 필요한 신호는 무엇일까?

아래 여섯 가지 중 여러 개가 겹친다면 홈페이지 리뉴얼을 검토할 신호예요. 하나만 해당된다면 부분 수정으로 풀리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게 휴대폰 화면 문제예요. 글씨가 작거나 버튼이 겹치면 손님이 문의 전에 나가 버리기 쉽거든요. 화면 크기에 맞춰지는 반응형 구조가 무엇인지는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대표님 사이트를 휴대폰으로 직접 열고 표의 항목을 하나씩 짚어 보세요.

리뉴얼 필요 신호 확인할 것
휴대폰 화면 글씨·버튼이 작거나 겹쳐 보이는가
문의 경로 문의 버튼·연락처를 바로 찾기 어려운가
서비스 변화 지금 하는 서비스와 사이트 안내가 다른가
정보 수정 영업시간·메뉴를 직접 고치기 어려운가
메뉴 구조 필요한 정보까지 여러 번 눌러야 하는가
관리 권한 관리자 계정이나 제작사 연락처가 불분명한가
홈페이지 리뉴얼이 필요한 신호는 휴대폰 화면, 문의 경로, 서비스 변화, 정보 수정, 관리 권한에서 드러납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이 필요한 신호는 휴대폰 화면, 문의 경로, 서비스 변화, 정보 수정, 관리 권한에서 드러납니다.

유지보수로 충분한 경우는 언제일까?

문제가 특정 부분에 머문다면 홈페이지 유지보수와 부분 수정으로 충분할 수 있어요. 연락처, 문구, 사진처럼 고칠 곳이 분명한 경우예요.

홈페이지 관리 화면에 대표님이 직접 들어갈 수 있고, 메뉴 구조가 지금 서비스와 맞는다면 새로 만들 이유가 적어요. 문의 버튼 위치만 바꿔도 흐름이 좋아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 전화번호가 바뀌었거나 메뉴 사진만 오래됐다면 그 부분만 고치면 됩니다.

리뉴얼과 유지보수는 고치는 범위에서 가장 크게 갈립니다.

구분 리뉴얼 유지보수
구조 전체 흐름을 다시 설계 기존 구조 유지
디자인 전반적으로 새로 구성 필요한 부분만 수정
콘텐츠 남길 내용부터 재정리 기존 내용 보완
문의 경로 처음부터 다시 점검 막힌 구간만 보완
맞는 상황 문제가 여러 곳에 겹칠 때 고칠 곳이 분명할 때

비용은 범위와 기능에 따라 달라지니, 비용을 정하는 요소는 따로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고칠 범위부터 정해 보세요.

홈페이지 유지보수는 일부를 고치고, 홈페이지 리뉴얼은 구조부터 다시 설계합니다.
홈페이지 유지보수는 일부를 고치고, 홈페이지 리뉴얼은 구조부터 다시 설계합니다.

리뉴얼 전에 무엇부터 정리해야 할까?

지금 방문자가 보는 페이지, 자주 받는 문의, 남길 콘텐츠 세 가지부터 정리하면 됩니다. 이 세 가지가 새 홈페이지의 뼈대가 되거든요.

방문자가 많이 보는 페이지는 손님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곳이에요. 방문 통계를 볼 수 있다면 어떤 페이지가 많이 열리는지 적어 두세요.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반복해서 받는 질문도 모읍니다. 새 사이트가 먼저 답해 줘야 할 내용이에요. 기존 글 중 지금도 맞는 설명과 사진은 버리지 말고 남길 목록에 올려 두세요.

홈페이지 리뉴얼 전에는 방문 페이지, 자주 받는 문의, 남길 콘텐츠를 먼저 정리합니다.
홈페이지 리뉴얼 전에는 방문 페이지, 자주 받는 문의, 남길 콘텐츠를 먼저 정리합니다.

홈페이지 리뉴얼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가장 주의할 점은 기존 주소와 관리자 권한입니다. 둘 다 놓치면 새 사이트를 연 뒤에야 문제가 드러나요.

페이지 주소가 바뀌면 검색으로 들어오던 손님이 없는 페이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기존 주소 목록을 만들어 두고 새 주소로 연결되게 처리하면 검색 유입을 이어 가는 데 도움이 돼요. 연결 방법은 제작 환경마다 다르니 제작사와 미리 확인하세요. 특히 검색으로 손님이 많이 들어오던 페이지는 내용도 함께 살려 두는 편이 좋습니다.

관리자 계정, 도메인, 호스팅이 누구 명의인지도 확인하세요. 대표님 명의로 받아 두면 업체가 바뀌어도 홈페이지 관리를 이어 가기 수월합니다.

홈페이지 개편 때는 기존 주소 연결과 관리자 권한을 함께 챙겨야 합니다.
홈페이지 개편 때는 기존 주소 연결과 관리자 권한을 함께 챙겨야 합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은 어떤 순서로 진행할까?

현황 점검, 구조 설계, 콘텐츠 정리, 제작과 점검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순서를 건너뛰면 만들고 나서 다시 고치는 일이 생기기 쉬워요. 단계마다 대표님이 확인하는 자리를 두면 결과물이 기대와 어긋나는 일도 줄고요.

현황 점검에서는 앞서 정리한 방문 페이지와 문의를 봅니다. 구조 설계에서는 손님이 들어와 문의까지 가는 길을 그리고요. 제작이 끝나면 휴대폰에서 문의 버튼과 연락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공개한 뒤에도 문의가 어느 페이지에서 들어오는지 살펴보세요. 막히는 곳이 보이면 그 부분부터 다듬으면 됩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은 현황 점검, 구조 설계, 콘텐츠 정리, 제작·점검 순서로 진행합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은 현황 점검, 구조 설계, 콘텐츠 정리, 제작·점검 순서로 진행합니다.

체크포인트

홈페이지 리뉴얼을 결정하기 전에 확인할 네 가지입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을 결정하기 전에 확인할 네 가지입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을 정하기 전에 휴대폰으로 사이트를 열어 문의 버튼부터 눌러 보세요. 막힌다면 그곳이 가장 먼저 고칠 부분이에요.

다음으로 영업시간이나 서비스 안내를 대표님이 직접 고칠 수 있는지 봅니다. 기존 페이지 주소 목록과 자주 받는 문의도 함께 모아 두고요.

마지막으로 관리자 계정, 도메인, 호스팅 명의를 확인하세요. 이것만 준비돼도 리뉴얼과 유지보수 중 무엇이 맞는지 훨씬 분명해집니다.

직접 정리하기 어렵다면 무엇부터 볼까?

고칠 곳이 여러 군데라면 화면보다 문의 경로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손님이 들어오는 곳과 확인하는 정보, 문의하는 자리를 차례로 따라가 보는 거예요.

소상공인 마케팅 대행사 원케팅은 홈페이지 개발을 맡기 전에 지금 사이트에서 남길 페이지와 버릴 페이지부터 대표님과 함께 고릅니다. 전부 새로 만들지, 일부만 고칠지도 그 목록을 보고 정합니다.

지금 사이트 주소와 바꾸고 싶은 점을 적어 주시면, 리뉴얼과 부분 수정 중 어느 쪽이 맞을지 답을 드립니다.

다음 단계

맡길 곳을 찾고 있다면 기획부터 발행까지 대신 진행합니다. 두 회사는 사업자가 다르고 담당하는 업종이 나뉩니다.
언제든 문의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오래된 홈페이지는 꼭 리뉴얼해야 하나요?
오래된 홈페이지라도 휴대폰에서 문의가 잘 되고 정보 수정이 가능하다면, 전체 리뉴얼보다 유지보수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면 검색 유입이 끊기나요?
홈페이지 리뉴얼로 주소가 바뀌어도 기존 주소를 새 주소로 연결해 두면 검색 유입을 이어 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홈페이지 유지보수를 맡기기 전에 무엇을 확인할까요?
홈페이지 유지보수를 맡기기 전에는 수정 범위와 관리자 계정·도메인 명의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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